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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정호와 반야사를 다녀오기위해 논산으로~~~
근처에 있는 꿈꾸는시계펜션에서 일박!
비오는 어린이날이여서인지 사람이 많지않았지만 비오는날느낌을 고스란히 느끼고온듯..
조용하고 차분하고 실내는 편백나무향이~~~스멜~~~
앞치마입으신 사장님의 친절도 인상에 남고...
모처럼 떠난 아들내외와의 여행도 굿~~~
즐거운여행이었다!
펜션에 수영장이 역대급!
물 좋아라하는 일인으로서 재방문을 예약하고왔다.
유아풀도 따로있어서 애기가있는 가족들도 좋을듯..
셩장오픈하면 바로 고고씽~~~